토너마루
소모품 비용절약 방법
- 1프린터 잉크,토너 소모품을 구매할때, 패키지로된 할인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패키지 제품은 더블팩,트윈팩,밸류팩 등이 있으며, 모두 개별로 구매하는 제품보다 저렴합니다. 패키지 상품이 있는지 꼭 알아두세요.
- 2프린터를 임대를 해야하는지 새로운 기종으로 바꾸어야하는지 꼭 체크하세요.
프린터의 잉크,토너 소모품으로 많은 비용을 발생한다면, 비싼 유지비용이 들어가는 프린터를 가지고 있다면, 임대하시거나, 과감히 프린터를 바꾸시기 권해드립니다. (장기적으로 유지비가 절약되며, 헤드,드럼 교체같은 비용들을 임대를 통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3정품만큼 좋은 재생 잉크,토너가 있는지 꼭 찾아보세요. 정품이 품질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또한 품질이 좋지 않고, 정품에 비해 적은 매수가 출력된다면 비용절감의 혜택을 느끼지시 못하십니다.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재생 잉크,토너를 꼭 찾아보세요.
- 4복사지 이면지 사용을 고려해 본다.
이면지사용은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적극 장려되어야합니다.
다만 이면지를 재사용할때 조심해야할 점들이 있습니다.
구겨지거나,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살펴봐야하며, 용지를 투입하는 방향이 최대한 구김없이 빳빳한 부분이 들어가도록 해주어야합니다.
또한 이면지 사용이 빈번한 곳이라면, 80g 이상 되는 복사지를 구입하시기 권해드립니다. ^^ - 5종이가 걸렸을때 억저로 잡아 빼다가 프린터가 고장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종이가 걸렸을때는 절대로 잡아서 빼면 안됩니다. 사실 별 문제 없이 빠질수도 있지만 그런 습관은 프린터의 내구성을 손상시키므로 주의해야합니다. 프린터에 종이가 걸렸을 경우에는 다음의 3가지 방법을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ㄱ. 프린터 뒷면의 전원 코드를 빼고, 뒤쪽 커버를 연다음 종이가 찢어지지 않게 종이 양쪽을 손으로 잡고 살살 빼주셔야 합니다. 잉크양을 많이 출력한 종이가 걸리는 경우 잉크가 어느정도 마른 후 빼셔야 고장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ㄴ. 용지가 찢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장이 겹쳐 들어가서 걸린거라면 x버튼이나 OK버튼을 한번 눌러주세요. 또는 4~6초이상 버튼을 눌러주세요. 프린터가 종이를 스스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ㄷ. 전원을 끄신 후 다시 프린터를 켭니다. 프린터가 예열하면서 종이가 스스로 나올 수 있습니다. - 6한번에 많은 양을 출력하거나 잉크가 프린터에 거의 없을때 출력을 하면 고장이 발생하거나 인쇄 품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1회 출력시 최대 20~40장 정도 내외로 맞춰주세요. 레이저 프린터 역시 한번에 50장 이상은 자제해 주세요. 프린터의 수명을 위해선 잠깐 쉬고 추력하는 것도 수명을 오래 유지시키는 비결입니다.
또한 잉크 없이 출력할때는 잉크 프린터의 헤드나 노즐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잉크가 흐리게 나오거나 잉크양이 적어 보인다면 미리 새 잉크나 토너로 교체하시거나 보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7적어도 4~5일에 한번 정도는 프린터를 작동해서 1장 정도 종이를 출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컬러 프린터의 경우 4색이 골고루 사용된 문서로 뽑으시기 바랍니다.
잉크 프린터의 경우 노즐이 굳어 버리면, 고장이 나거나 수리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두거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